
제이파크에서
그랩을 타고 다녀온
세부맛집, 부코
씨사이드입니다.
그랩비는 80페소
조금 넘게 나왔고,
이동시간은 10분
정도 걸렸어요.
거리는 가까운
편인데 진입하는 길이
비포장이라 기사님이
천천히 운전하시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점이었어요.
세부에서 가족과 함께
갈 식당을 찾다 보면
분위기도 좋아야 하고,
아이와 먹을 메뉴도
있어야 하고, 가격까지
괜찮아야 하잖아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저는 부코가 꽤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한국에서
외식하는 것과
비교하면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었고요.

저희는 너무 짠 현지
음식을 연속으로
먹었던 터라 이번에는
비교적 무난한 메뉴
위주로 주문했어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가리비였습니다
쵸비쵸비에서도
가리비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부코 쪽이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재료 맛도 잘 느껴졌고,
간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아이가
가장좋아했던 건
망고 음료였요.

코코넛에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재미있어서
보자마자 좋아하더라고요.
세부 음식점을 여러
곳 다녀보니 같은 망고
음료라도 식당마다
표헌하는 방식이 달라서
이것도 은근히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제가 부코를 좋게 본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음식만은
아니었어요.

서버가 음식을 테이블에
놓을 때마다 어떤 메뉴인지
설명해주고, 맵기 정도와
맛익 특징까지 정확하게
알려줬어요.
단순히 음식을 가져다주는
느낌이 아니라 메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이 부분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코 씨사이드는 막탄
마리바고에 있는 필리핀
아시안 음식점으로,
제이파크에서도
가까운 편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매장명은
Buko Seaside bar and Restaurant이며,
Kontiki Datag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Af56GpVUN5JbWEb6A
이 부분에는
네이버 블로그의 지도
기능으로 부코 씨사이드
구글 지도 위치를 함께
넣어주시면 좋아요.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어서
글의 신뢰도도 높아집니다.
정리하면 분위기 좋은
세부맛집을 찾는 분들,
제이파크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갈 식당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가리비와 망고
음료가 기억에 남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응대가 좋았던 곳입니다.
저라면 제이파크에 다시
묵어도 한 번 더
방문할 것 같아요
Buko Seaside bar and Restaurant · Kontiki Datag, Maribago, Lapu-Lapu, 6015 Cebu, 필리핀
★★★★★ · 음식점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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