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11명이 떠난 세부 가족여행, 가장 잘한 선택은 세시모 시터였다

cesimo 2026. 1. 11. 12:00

 

 

코로나 이후 가족 모두가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친정과 우리 가족까지 총 11명이 움직이는 일정이라 설렘과 동시에 체력 소모가 클 걸 알고 있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쇼핑도 하고 쉬기도 해야 했기에 결국 선택한 건 세부 시터 중에서도 안정성과 후기가 가장 많았던 세시모 시터였습니다

 

 

 


이미 유명한 곳이라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이용해보니 그 이유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첫째는 활동적인 남아, 둘째는 아직 케어가 더 필요한 여아라 시터 선택부터 고민이 컸습니다 그래서 남자 시터와 여자 시터 한 명씩 요청했고,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두 시터가 셀카로 먼저 도착 안내를 보내주었습니다

 

 

 


이 작은 디테일부터 신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세부 시터를 예약한다면 왜 세시모인가를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시터는 디안과 로젤린이 함께 했습니다 낯가림이 적은 편이라지만 처음 보는 외국인과 바로 잘 어울릴지 걱정도 있었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놀기 시작했고 기본적인 한국어 단어 소통도 가능해 아이들이 전혀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취향도 정확히 맞았는지 금세 서로 친구처럼 이어졌습니다 SM몰을 함께 구경하고 키즈카페도 가고 게리스그릴에서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어른들이 쇼핑하거나 쉬는 동안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었고 호텔로 돌아와서는 수영장에서 또 한참을 놀았습니다

 

 

 


물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을 만큼 즐거워했고 낮잠도 잊어버릴 정도로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수영 후에는 씻겨주고 놀아주며 자연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해주었고 부모 입장에서는 그 시간이 정말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은 사진을 보며 디안 삼촌, 로젤린 이모 이야기를 꺼냅니다

 

 

 


특히 첫째는 몸으로 놀아주는 방식이 마음에 쏙 들었고 둘째는 로젤린의 세심한 케어에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남아는 남자 시터가 확실히 잘 맞는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고 딸아이도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큼 케어가 좋아 또 감탄했습니다 세부는 정말 시터 천국이지만 그중에서도 세시모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세부를 가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일정 전체를 세시모 시터로 채울 생각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놀아주는 시터를 만나고 싶은 분이라면 세시모 시터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디안 그리고 로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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