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초등학생 아이와 단둘이 세부 여행을 다녀온 엄마예요. 어느덧 세부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던 세부시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세부에 오기 전부터 세시모 카페 글을 정말 많이 읽었어요. 시터 후기부터 교육 이야기 운영 방식까지 거의 정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답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시터 교육이 체계적인 것 같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서 기대가 컸는데요 직접 경험해 보니 제가 읽었던 후기들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시모 시터 카를로 삼촌과 함께했는데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가 이번 세부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카를로 삼촌과의 물놀이를 꼽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