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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시터 예약했는데 아이가 울면서 헤어지기 싫다고 했어요

안녕하세요이번에 초등학생 아이와 단둘이 세부 여행을 다녀온 엄마예요. 어느덧 세부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던 세부시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세부에 오기 전부터 세시모 카페 글을 정말 많이 읽었어요. 시터 후기부터 교육 이야기 운영 방식까지 거의 정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답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시터 교육이 체계적인 것 같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서 기대가 컸는데요 직접 경험해 보니 제가 읽었던 후기들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시모 시터 카를로 삼촌과 함께했는데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가 이번 세부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카를로 삼촌과의 물놀이를 꼽을 정도로 ..

세부맛집 호텔 조식 대신 선택한 아바카 브런치 솔직후기

막탄 일정을 끝내고 세부 시티로 넘어와 아얄라 근처 만다린 플라자 호텔을 이용했어요 원래는 2박 예정이었는데 관제탑 이슈로 결국 3박을 하게 되었답니다.호텔 조식을 추가하기 전에 후기를 찾아보니 몇 달 전 재오픈 후 조식 뷔페가 없어졌고 간단한 아침 식사만 제공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호텔 조식을 추가하지 않았어요.대신 저의 사랑 아바카 베이킹 컴퍼니로 건너가 브런치를 먹었답니다. 역시 선택은 대만족이었어요.저희는 에그베네딕트 클럽샌드위치 차우더스프를 주문했어요. 아바카는 세부에서 고급 베이커리 브랜드로 잘 알려진 곳이라 빵 맛은 역시 좋았고요.차우더스프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혹시 너무 짜거나 무거운 맛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

세부 맛집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