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두 아들과 함께 세부제이파크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해서 새벽부터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는데 아이들은 차에서 바로 기절이었어요 ㅋㅋㅋ.그래도 여행 가는 날이라 그런지 피곤함보다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세부에 도착해서 픽업 차량을 타고 이동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분위기부터 아 이제 진짜 세부 왔구나 싶더라구요. 도로 상황은 솔직히 조금 정신없었지만 운전 실력은 다들 최상급이었어요 ㅎㅎ.세부제이파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쯤이었는데 아이들이 긴팔 긴바지를 입고 있어서 빨리 방 배정받기만 기다렸어요. 원래 입실 시간보다 조금 빨랐는데 다행히 바로 방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세부제이파크 디럭스룸을 이용했고 엑스트라베드도 추가했어요. 생각보다 방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