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세부시터, 아이들이 헤어지기 싫다고 울었던 이유.

cesimo 2026. 6. 24. 10:00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번 세부 여행의 만족도를 정말 200% 끌어올려주신 세시모 시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저희는 이번에 Steve, Anne, Nino 시터님과 함께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대대만족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부모인 저희가 더 감동받았던 여행이었어요. 세시모 시터 분들은 약속 시간에 정말 정확하게 와주셨어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밝게 인사해 주시고 금방 친구처럼 친해지시더라고요. 덕분에 아이들도 전혀 어색해하지 않았어요. 수영장과 바닷가에 나갈 때는 선크림도 꼼꼼하게 발라주시고, 물놀이하는 내내 아이들 곁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셨어요.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부부는 오랜만에 수영장 베드에 누워 제대로 쉬어봤어요 이게 진짜 휴가구나 싶었어요.

 

 

 

특히 남자 시터분들은 체력이 정말 대단하셨어요.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물놀이를 몇 시간씩 해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놀아주시더라고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장난도 쳐주시고 같이 웃고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든든했어요. 바닷가에서는 더 감동이었어요.

 

 

 

 

 

 

세부시터 삼촌, 이모들이 직접 바닷물 안으로 들어가 바위 틈에 숨어 있는 게와 소라, 신기한 해양생물들을 찾아 아이들에게 보여주셨어요. 아이가 "우와." 하면서 좋아하니까 시터분들이 더 신나서 같이 탐험해 주시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괜히 저희까지 뭉클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세시모 시터 교육이 정말 잘되어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폰만 보거나 대충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전혀 없었고, 아이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해 주시는 게 눈에 보였어요. 굳이 단점을 하나 꼽자면 마지막 날이었어요. 아이들이 시터 삼촌, 이모와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헤어지기 싫다고 징징댔거든요.

 

 

 

 

 

 

공항 가는 길에도 계속 이름을 부르면서 또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가 세시모 시터 예약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세부시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희는 다음에도 고민 없이 세시모 시터를 다시 예약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되어주고, 부모에게는 진짜 휴식을 선물해 준 너무 고마운 분들이었어요.

 

 

 

 


 

 

#네이버카페-세부시터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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