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세부 제이파크에서 만난 세시모 시터, 여행의 마지막 날을 최고의 기억으로 만들어준 이유

cesimo 2026. 4. 13. 12:00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 케어였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아빠 없이 엄마 둘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여행이라 체력적으로도 걱정이 많았고, 물놀이가 많은 리조트 여행이라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고민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세부시터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세시모 시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는 7세 남자아이와 7세 여자아이, 이렇게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여행을 왔습니다. 남자아이는 해양생물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향이라 에너지 넘치게 놀아줄 수 있는 세부시터를 요청했고, 여자아이는 겁이 많고 예민한 편이라 다정하고 세심하게 돌봐줄 수 있는 세시모 시터를 부탁드렸습니다. 남자 시터는 렌(Ren)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왜 후기가 좋은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면서도 금방 친해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아이를 목마 태워 물속에서 놀아주기도 하고, 물속에서 한 손으로 버티며 아이를 들어 올려 주기도 하고, 술래잡기나 얼음땡 같은 한국 놀이까지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한국어도 꽤 잘해서 아이들이 금방 마음을 열었고 정말 잘 따랐습니다.
바닷가에서는 복어를 직접 잡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는데, 복어가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보게 되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또 게가 있는 포인트도 잘 알고 있어서 해양 생물에 관심이 많은 저희 아이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는 수준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고 경험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하면서 사실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시간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렌은 항상 약속된 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 시터는 알조우(Arjoe)였는데, 26살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둔 엄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다정하고 따뜻했습니다. 렌과의 호흡도 너무 좋아서 두 분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여자아이가 피부가 예민해서 물놀이를 하다가 지쳐 그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샤워장에서 간단히 씻겨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이가 많이 피곤해 보였는지 알조우가 아이를 직접 업고 가서 씻겨주었습니다. 잠깐 쉬었다가 체력을 회복한 아이가 다시 물에 들어가 버려 또 씻겨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이번에는 짐만 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알조우가 괜찮다며 제 옷이 젖을 수 있으니 본인이 씻겨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를 씻겨주고 또 업어서 데려다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만약 세부시터가 없었다면 혼자서 아이 둘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고 씻기고 챙기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세시모 시터가 함께해 주니 아이들도 훨씬 즐겁게 놀 수 있었고 저희도 훨씬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조우는 렌만큼 한국어가 유창한 편은 아니지만 영어를 정말 잘하고 발음도 좋아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간단한 영어와 번역기만 있어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영어 경험을 위해 캠프 프로그램도 고민했었는데 하루 함께 보내보니 세시모 시터와 자연스럽게 놀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훨씬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들과 정말 꽉 채워 놀아주고 돌봐주었고 아이들은 하루 종일 웃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끝나갈 때쯤에는 시터 때문에 다시 세부에 오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엄마 둘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여행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3박 여행의 마지막 날 제이파크 체크아웃 후 세부시터와 함께했던 물놀이 시간이 아이들과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세부에 오게 된다면 더 길게 예약해서 세시모 시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렌과 알조우가 만들어 준 이 하루는 단순히 아이를 맡긴 시간이 아니라 여행의 가장 따뜻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세부 여행에서 아이 케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세시모 시터 서비스를 한 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훨씬 편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 케어였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아빠 없이 엄마 둘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여행이라 체력적으로도 걱정이 많았고, 물놀이가 많은 리조트 여행이라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고민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세부시터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세시모 시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는 7세 남자아이와 7세 여자아이, 이렇게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여행을 왔습니다. 남자아이는 해양생물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향이라 에너지 넘치게 놀아줄 수 있는 세부시터를 요청했고, 여자아이는 겁이 많고 예민한 편이라 다정하고 세심하게 돌봐줄 수 있는 세시모 시터를 부탁드렸습니다. 남자 시터는 렌(Ren)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왜 후기가 좋은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면서도 금방 친해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아이를 목마 태워 물속에서 놀아주기도 하고, 물속에서 한 손으로 버티며 아이를 들어 올려 주기도 하고, 술래잡기나 얼음땡 같은 한국 놀이까지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한국어도 꽤 잘해서 아이들이 금방 마음을 열었고 정말 잘 따랐습니다. 바닷가에서는 복어를 직접 잡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는데, 복어가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보게 되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또 게가 있는 포인트도 잘 알고 있어서 해양 생물에 관심이 많은 저희 아이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는 수준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고 경험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하면서 사실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시간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렌은 항상 약속된 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 시터는 알조우(Arjoe)였는데, 26살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둔 엄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다정하고 따뜻했습니다. 렌과의 호흡도 너무 좋아서 두 분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여자아이가 피부가 예민해서 물놀이를 하다가 지쳐 그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샤워장에서 간단히 씻겨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이가 많이 피곤해 보였는지 알조우가 아이를 직접 업고 가서 씻겨주었습니다. 잠깐 쉬었다가 체력을 회복한 아이가 다시 물에 들어가 버려 또 씻겨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이번에는 짐만 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알조우가 괜찮다며 제 옷이 젖을 수 있으니 본인이 씻겨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를 씻겨주고 또 업어서 데려다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만약 세부시터가 없었다면 혼자서 아이 둘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고 씻기고 챙기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세시모 시터가 함께해 주니 아이들도 훨씬 즐겁게 놀 수 있었고 저희도 훨씬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조우는 렌만큼 한국어가 유창한 편은 아니지만 영어를 정말 잘하고 발음도 좋아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간단한 영어와 번역기만 있어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영어 경험을 위해 캠프 프로그램도 고민했었는데 하루 함께 보내보니 세시모 시터와 자연스럽게 놀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훨씬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들과 정말 꽉 채워 놀아주고 돌봐주었고 아이들은 하루 종일 웃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끝나갈 때쯤에는 시터 때문에 다시 세부에 오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엄마 둘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여행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3박 여행의 마지막 날 제이파크 체크아웃 후 세부시터와 함께했던 물놀이 시간이 아이들과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세부에 오게 된다면 더 길게 예약해서 세시모 시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렌과 알조우가 만들어 준 이 하루는 단순히 아이를 맡긴 시간이 아니라 여행의 가장 따뜻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세부 여행에서 아이 케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세시모 시터 서비스를 한 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훨씬 편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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