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19개월 아기와 세부 여행, 솔직히 걱정이 더 컸는데 세시모 시터 덕분에 여행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cesimo 2026. 4. 14. 12:00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은 늘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따라옵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아직 19개월이라 낯가림이 조금 있는 편이라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아이의 낮잠 시간, 식사, 컨디션, 안전까지 계속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쉽게 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아이를 맡겨도 괜찮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세시모 시터를 이용한 것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 시터분을 만났을 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역시 아이의 낯가림이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시터분은 아이에게 억지로 다가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다가와 주었습니다. 장난감을 이용해 부드럽게 놀아주고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순간 아이도 시터분에게 관심을 보이며 함께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부모인 저희도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 중에는 키즈카페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도 시터분이 아이와 정말 열심히 놀아주었습니다. 어린 아이와 키즈카페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는 계속 뛰어다니고 움직이기 때문에 부모가 따라다니기만 해도 금방 지치게 됩니다.

 

 

 

 

 

그런데 세시모 시터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고 아이가 움직이는 곳마다 함께 따라다니며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계속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잠깐이지만 앉아서 쉴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여행을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프라이빗 비치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바다에서 놀고 싶어 했는데 시터분이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함께 물놀이를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함께 놀아주며 아이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가 물을 좋아해서 계속 바다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시터분이 옆에서 안전하게 잡아주고 함께 놀아주니 부모로서 훨씬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동안 아이와 함께하는 동안 시터분은 아이의 상태를 계속 세심하게 살펴주었습니다. 아이가 지치지는 않았는지, 물을 마셔야 하는지, 잠깐 쉬어야 하는지 작은 부분까지 계속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아이도 점점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았고 부모인 저희도 훨씬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완전히 시터분에게 맡기고 부모만 따로 시간을 보내기에는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은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세시모 시터가 옆에서 도와주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단순히 옆에서 함께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편안함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혼자서 해야 하는 상황과 누군가가 함께 도와주는 상황은 체감 차이가 정말 컸습니다. 아이를 계속 따라다니며 돌보는 부담이 줄어들다 보니 저희도 훨씬 여유 있게 주변을 둘러보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시간 약속을 매우 철저하게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이틀 동안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두 날 모두 정확한 시간에 맞춰 와주셨습니다. 여행 중에는 일정이 조금만 어긋나도 계획이 꼬일 수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철저하게 지켜주니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사실 해외에서 시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세시모 시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걱정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따뜻한 태도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책임감 있는 모습 덕분에 믿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 세부 여행에서 시터의 도움은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서비스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부모에게는 여행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고 아이에게는 새로운 사람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세부에 다시 오게 된다면 세시모 시터 서비스는 꼭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세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믿을 수 있는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번 여행은 세시모 시터 덕분에 훨씬 더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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