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아이에게 웃음이 돌아온 순간, 저는 왜 모두가 세시모를 외치는지 알았습니다

cesimo 2026. 1. 17. 12:00

 

 

 

아이와 떠난 첫 해외 여행은 사실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엄마 껌딱지인 아이가 시터에게 갈까 돈만 쓰고 실패하는 건 아닐까 전날 프리랜서 시터로 한번 데이고 난 뒤라 더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의심은 리치벨을 만나는 순간 바뀌었습니다 아침 10시 로비 약속 우리가 가기 전에 이미 도착해 있던 리치벨 밝게 웃으며 먼저 손 내밀어주던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이도 처음엔 수줍어했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리치벨 품에 안겨 웃고 있었어요 그걸 보며 처음으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풀장 시간 수십 번 미끄럼틀을 타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물 걷기 힘든 아이를 번쩍 들어주고 모자가 벗겨지면 계속 씌워주고 아이 체력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주며 진짜 진심으로 놀아준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래서 모두가 말하죠 세부 시터는 결국 세시모라고 구름이 몰려 비가 내려 방으로 이동했을 때도 리치벨이 아이 샤워를 맡아줬고 그 덕분에 저희 부부도 오랜만에 여유 있게 씻을 수 있었습니다 낯가림 심한 아이인데 왼쪽이 엄마 아빠, 오른쪽에 리치벨과 본인을 그려넣는 걸 보고 저는 그냥 울컥했습니다

 

 

 

 


아이가 마음을 여는 데엔 따뜻한 진심 하나면 충분했나 봅니다 오후에는 뽀로로파크까지 전력질주 잠도 안 자고 두 시간 내내 뛰며 놀더니 퇴근 시간 앞에서도 떨어지기 싫다며 손을 꼭 잡더라고요  그 순간 확신했습니다 프리랜서가 저렴할 수는 있지만 케어의 질과 신뢰는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터 관리가 체계적이고 만약 만족스럽지 않으면 환불 까지 보장하는 서비스 이 정도 자신감이면 이유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우리 아이와 교감하며 놀아주는 사람 그게 세시모였습니다 처음이라 두려웠지만 지금은 단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세부도 저는 다시 세시모를 선택할 것입니다

 

 

 

 


 

 

 

 

[세시모시터가 어떻게 놀아주는 궁금하신분은 하기 영상 확인해주세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카페-세부시터의모든것

[같이 보면 좋을 글]

↓↓↓↓↓↓↓↓↓↓↓↓↓↓↓↓↓↓↓↓↓↓↓↓↓↓↓↓↓↓↓↓↓

https://cafe.naver.com/threestartalk/19493

 

세시모 시터 이용 후, '후회'하는 남편

이 사진보시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그 체력 좋다던 댕댕이도 뻗게 만드는 우리 무한 에너자이저 아이들 ^^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다 보면, 정말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아이...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