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초등생 여섯 명을 맡겨도 불안하지 않았던 단 하나의 선택, 세부 여행이 특별해진 이유

cesimo 2025. 12. 24. 12:00

 

 

이번 가족 여행지는 세부 제이파크였습니다. 사실 리조트보다도 더 설렜던 건 소문으로만 듣던 세부 시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여행 멤버는 세 가족, 아이들은 열세 살부터 여덟 살까지 모두 초등학생이라 에너지가 넘치고 체력이 말도 안 되는 친구들이었죠. 여행 전부터 프리랜서 시터도 알아보고 비교해봤지만, 여러 후기와 정보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믿음이 먼저 갔습니다.

 

 

 

 

예약 초반에 날짜 관련해서 작은 오류가 있었는데, 담당 매니저님이 바로잡아 주셔서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여행에서 이런 대응 속도는 정말 큰 안정감을 주죠. 아이들은 도착 첫날부터 시터 이모 삼촌들과 금방 친해졌습니다. 에너자이저 같은 아이들이라 물놀이만 해도 기운이 쭉 빠질 만한데, 시터분들은 정말 끝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놀아주셨어요. 진심으로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뛰는 모습에서 바로 믿음이 갔습니다.

 

 

 

 

 

저희 어른들은 모두 서른 후반이라 체력적으로 아이들과 계속 노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시터분들은 지치지도 않고 아이들 속도에 자연스럽게 맞춰주셨습니다. 물에서 오래 놀다가도 그 밝은 표정이 유지되는 걸 보면서 왜 이제야 세부에 왔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른들도 제대로 쉴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괌, 사이판, 방콕 등 여러 곳을 갔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마음에 들어한 여행지는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이 끝나기도 전에 내년에도 세부로 오겠다고 스스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꼭 이번에 놀아줬던 시터 이모 삼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며 다시 약속을 잡아야 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시터는 니노, 레이마트, 제럴드, 체리시, 앤까지 여섯 분을 예약했는데, 저희 집 아이들을 맡아주신 레이마트와 앤은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한 분들이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하루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알 수 있었어요. 진짜 팁으로 가진 페소를 다 드리고 싶을 만큼 고마웠습니다. 나이키 모자, 새 래시가드, 아이 옷까지 챙겨가서 마지막 날 선물로 드렸는데, 시터분들이 보여준 그 따뜻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도 본인들 휴대폰으로 찍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함께 찍어드렸고, 저희도 여행 중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분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이번 여행에서는 그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세부를 오게 되면 고민할 필요 없이 다시 이 서비스를 예약할 거예요. 아이들도 그렇고 저희 부부도 너무 만족했으니까요.

 

 

 

 

 

여행 중에 든 생각은 단순했습니다. 아이를 맡기는 일이 불안하면 여행의 반이 무너지는 건데, 이번에는 그 반을 완전히 채워주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 그래서 우리 여행이 진짜 여행이 될 수 있었다는 것. 초등학생 여섯 명을 맡겨도 걱정이 사라진 경험 덕분에 세부가 우리 가족의 특별한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이 후기는 실제 회원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이며, 더욱 자세한 경험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시모시터가 어떻게 놀아주는 궁금하신분은 하기 영상 확인해주세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카페-세부시터의모든것

[같이 보면 좋을 글]

↓↓↓↓↓↓↓↓↓↓↓↓↓↓↓↓↓↓↓↓↓↓↓↓↓↓↓↓↓↓↓↓↓

https://cafe.naver.com/threestartalk/19493

 

세시모 시터 이용 후, '후회'하는 남편

이 사진보시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그 체력 좋다던 댕댕이도 뻗게 만드는 우리 무한 에너자이저 아이들 ^^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다 보면, 정말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아이...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