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부는 시터 천국이라고들 하죠 이번에 직접 경험하고 나니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샹그릴라 2박, 제이파크 2박의 일정 속에서 제이파크 구간만큼은 꼭 시터 도움을 받고 싶었고 그래서 고민 없이 세시모 시터를 선택했습니다 후기들이 워낙 많았고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준 시터는 제인과 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가고 부모를 불편하게 두지 않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시터를 이용해봤지만 오히려 어른이 눈치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물놀이 중에는 꽃과 나뭇잎을 주워 요리를 만드는 놀이까지 이어가며 지루할 틈 없이 놀아주었고 물놀이가 끝나면 샤워와 드라이까지 알아서 진행해주었습니다.

머리까지 곱게 땋아준 모습을 보고 그 세심함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7살과 4살 자매였는데 두 아이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놀아주는 방식도 달리해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둘째가 잠들면 쉬어도 좋을 텐데 첫째와 또 다른 놀이를 이어갔고 햇빛이 들면 베드를 옮겨주는 세밀한 배려까지 보여줬습니다.
이틀 동안 제인과 앤 덕분에 물놀이 후의 피곤함보다 휴가의 여유를 더 느낄 수 있었고 저희 부부는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맡겨둔 동안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부담 없이 쉴 수 있다는 것 이게 여행의 질을 결정짓는 순간이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배웠습니다 세시모 시터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보건증과 신원확인, 현장 소통 구조까지 갖춰져 있어 처음 맡기면서도 불안이 없었고 매니저분과의 연락도 빠르고 명확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시스템 아래에서 시터가 활동한다는 것이 부모에게 얼마나 큰 안정감을 주는지 이번에 깊게 느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아이들이 엄마 엄마 앤이 또 만나고 싶다고 제인이 재밌었다고 하며 이야기하는데 사진보다 생생한 기억으로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첫 세부 시터 선택을 고민하는 부모님께 작은 기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기록으로 남깁니다
걱정 많은 저도 선택했고 후회 없었습니다 세부에서의 휴식은 아이가 즐거울 때가 아니라 부모에게도 시간이 생길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세시모시터가 어떻게 놀아주는 궁금하신분은 하기 영상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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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세부시터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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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모 시터 이용 후, '후회'하는 남편
이 사진보시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그 체력 좋다던 댕댕이도 뻗게 만드는 우리 무한 에너자이저 아이들 ^^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다 보면, 정말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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