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터 후기

남편 없이 떠난 세부 모녀여행, 이 선택 하나로 모든 걱정이 사라졌어요

cesimo 2025. 12. 15. 12:00

 

 

 

세부 모녀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었냐고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시터를 만난 순간이라고 말할 거예요. 저희 아이들은 바다와 강에서 자라서 물놀이를 매주 즐기는 아이들인데, 혼자 데리고 해외여행을 오니 솔직히 제가 감당할 자신이 없었어요. 체력도 걱정되고, 아이가 놀고 싶어 하는 만큼 제가 챙겨줄 수 있을지 마음이 무거웠죠.

 

 

 

 

그래서 처음부터 시터 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많은 검색 끝에 믿을 수 있는 시터를 찾게 되었어요. 다른 개인 시터와 금액을 비교해볼 필요도 없겠더라고요.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면 느껴지는 게 있어요. 전문가라는 건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신뢰가 생기죠.

 

 

 

 

실제로 제이파크에서 니꼴 삼촌과 빈센트 삼촌이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본 다른 여행객분들이 “저 시터분들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할 정도였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한 선택이 얼마나 옳았는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루만 예약하려다가 결국 하루를 더 추가한 것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아이와 뛰고 놀고, 물에서 온몸을 쓰며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면 ‘체력 괜찮으실까?’

 

 

 

 

 

싶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거든요.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이 감정 공감하실 거예요.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상대를 만났을 때 느끼는 그 안도감, 그걸 저는 이번 여행에서 제대로 느꼈어요. 무엇보다 저는 영어도 짧고 낯가림도 심해서 대화를 거의 못했는데도, 시터 삼촌들은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걸 알아서 다 챙겨주셨어요.

 

 

 

 

아이가 배고프다고 말하는 것도 이제는 저보다 먼저 삼촌에게 가서 이야기하더라고요. 금세 친해지고 마음을 여는 아이 모습을 보니 믿음이 더 깊어졌어요. 집에 돌아와 오늘 어땠냐고 물어보면 아이들이 삼촌들과 놀았던 얘기만 쉴 새 없이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여행 중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함이 다시 올라왔어요. 내일 또 만난다고 하니 얼굴이 금세 밝아지더라고요. 아이가 이렇게까지 좋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남편 없이 모녀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많은 걱정과 부담을 한 번에 덜어주는 결정이 있다는 걸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그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면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 선택이 여러분 여행의 가장 큰 성공 포인트가 될 거라는 것. 아이도 엄마도 함께 편해지고, 여행이 훨씬 더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저처럼 여러분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요.

 

 

 


 

 

 

 

[세시모시터가 어떻게 놀아주는 궁금하신분은 하기 영상 확인해주세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카페-세부시터의모든것

[같이 보면 좋을 글]

↓↓↓↓↓↓↓↓↓↓↓↓↓↓↓↓↓↓↓↓↓↓↓↓↓↓↓↓↓↓↓↓↓

https://cafe.naver.com/threestartalk/19493

 

세시모 시터 이용 후, '후회'하는 남편

이 사진보시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그 체력 좋다던 댕댕이도 뻗게 만드는 우리 무한 에너자이저 아이들 ^^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다 보면, 정말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아이...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