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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제이파크, 걱정 많이 하고 왔는데 결국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졌어요.

현재 세부제이파크에서 지내고 있어요. 오기 전에는 세부제이파크 후기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좋은 글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안 좋은 후기도 많아서 솔직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역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세부제이파크인가 봐요 ^^ 첫날에는 온수가 고장 나서 샤워할 때 조금 당황했어요. 그래도 완전 냉수는 아니라 참고 씻을 만했는데 오늘은 온수가 펑펑 잘 나오고 있답니다 ㅎㅎ 세부제이파크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타월도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주시고 응대도 빠른 편이라 불편함은 크게 못 느꼈어요. 유수풀 쪽 하수구 냄새가 조금 있었고 어젯밤에는 닭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ㅋㅋㅋ 그런데 여행 와서 그런지 이것마저도 저희는 그냥 쏘쿨이었네요. 특히 세부제이파크 수질 관련 후기를..

세부맛집, 샹그릴라 바로 앞인데 아직 한국인들에게 많이 안 알려진 숨은 씨푸드 맛집.

세부샹그릴라 정문 바로 맞은편 상가단지에 새로 생긴 씨푸드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아직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후기 남겨봐요. 무엇보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해산물과 바비큐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새로 생긴 매장이라 아직 와이파이는 없었어요.물티슈도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손 씻는 곳과 화장실은 있지만 물이 자주 막히는 편이었고 세면대 옆에는 양동이도 놓여 있었답니다.대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어요. 밖에 계신 직원과 내부 직원 한 분은 간단한 한국어도 가능해서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어요.전체적으로 음식 간은 조금 짭짤한 편이었어요. 짠 음식을 잘 못 드시는..

세부 맛집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