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부제이파크에서 지내고 있어요. 오기 전에는 세부제이파크 후기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좋은 글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안 좋은 후기도 많아서 솔직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역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세부제이파크인가 봐요 ^^ 첫날에는 온수가 고장 나서 샤워할 때 조금 당황했어요. 그래도 완전 냉수는 아니라 참고 씻을 만했는데 오늘은 온수가 펑펑 잘 나오고 있답니다 ㅎㅎ 세부제이파크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타월도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주시고 응대도 빠른 편이라 불편함은 크게 못 느꼈어요. 유수풀 쪽 하수구 냄새가 조금 있었고 어젯밤에는 닭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ㅋㅋㅋ 그런데 여행 와서 그런지 이것마저도 저희는 그냥 쏘쿨이었네요. 특히 세부제이파크 수질 관련 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