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2

세부제이파크, 결국 오션뷰로 바꾸고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ㅎㅎ

벌써 작년 겨울 세부여행이네요. 한 달 조금 지났는데 아직도 세부제이파크 아침 풍경이 눈에 선해요. 저희는 오전 비행기로 도착해서 세부제이파크 공홈 픽드랍을 신청했어요. 세부제이파크 도착하자마자 프론트에 캐리어 맡기고 바로 물놀이 시작했답니다 ㅎㅎ낮쯤 도착했더니 역시 세부제이파크 썬베드는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짐은 어디다 둬야 하나 잠시 방황했는데 레스토랑 빈 테이블에 앉아 쉬다가 음식 주문하고 빈 썬베드 자리까지 성공했어요 ㅋㅋㅋ 세부제이파크는 일찍 움직이는 사람이 진짜 승자더라고용 ^^체크인 시간이 돼서 남편이 객실 키를 받아왔는데 하필 저층이었어요. 한국에서부터 세부제이파크에 메일까지 보내고 전화까지 하면서 마루 객실에 고층을 여러 번 요청했거든요. 그래서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들..

세부맛집, 작은 열대 휴양지처럼 느껴졌던 숨은 감성 맛집 라바라.

드디어 가보고 싶었던 세부 라바라에 다녀왔어요.도착하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차분하고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초록초록한 자연과 탁 트인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서, 잠시 머물기만 해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곳이었어요. 라바라는 여유로운 열대 분위기가 매력적인 레스토랑이었고, 곳곳이 밝고 아늑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어요. 저희는 씨푸드 빠에야, 치킨앤칩스, 치킨세트, 망고크레페를 주문했어요. 씨푸드 빠에야는 따뜻하고 든든해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치킨앤칩스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아이들을 위해 양념 없이 요청드렸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반영해 주셨어요. 망고크레페는 달콤한 망고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려서 식사 후 디저트로 좋았어요. ..

세부 맛집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