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겨울 세부여행이네요. 한 달 조금 지났는데 아직도 세부제이파크 아침 풍경이 눈에 선해요. 저희는 오전 비행기로 도착해서 세부제이파크 공홈 픽드랍을 신청했어요. 세부제이파크 도착하자마자 프론트에 캐리어 맡기고 바로 물놀이 시작했답니다 ㅎㅎ낮쯤 도착했더니 역시 세부제이파크 썬베드는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짐은 어디다 둬야 하나 잠시 방황했는데 레스토랑 빈 테이블에 앉아 쉬다가 음식 주문하고 빈 썬베드 자리까지 성공했어요 ㅋㅋㅋ 세부제이파크는 일찍 움직이는 사람이 진짜 승자더라고용 ^^체크인 시간이 돼서 남편이 객실 키를 받아왔는데 하필 저층이었어요. 한국에서부터 세부제이파크에 메일까지 보내고 전화까지 하면서 마루 객실에 고층을 여러 번 요청했거든요. 그래서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