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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샹그릴라, 방 변경 후 발코니에서 빗소리 들으며 제대로 힐링한 씨뷰 후기

세부샹그릴라는 역시 도착하자마자 여행 온 기분이 확 나는 리조트였어요. 이번에는 디럭스 씨뷰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체크인할 때 오션윙 저층 객실로 안내를 받았어요. 저는 사실 씨뷰만 확보되면 어디든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세부샹그릴라는 오션윙이든 메인윙이든 분위기가 좋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큰 걱정은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배정받은 방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붙어 있는 위치였고, 새벽부터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예전에 대만 카오슝 여행 때 비슷한 소음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잔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바로 방 변경을 요청했어요. 여행 와서 잠자리 불편하면 다음 날 컨디션이 확 무너지잖아요 ㅜㅜ 다행히 요청 후 방을 변경할 수 있었고, 덕분에 세부샹그릴라 오션윙 저층과 메인윙 ..

세부제이파크, 선베드 전쟁 걱정했는데 돗자리랑 카바나로 오히려 더 편하게 놀다 왔어요.

아이들이 다섯 살, 일곱 살이라 이번 세부여행 숙소는 고민할 것도 없이 세부제이파크였어요. 아이랑 가는 여행은 수영장 좋고, 동선 편하고, 리조트 안에서 거의 해결되는 곳이 최고잖아요 ㅎㅎ 그래서 카페에서 세부제이파크 후기 많이 찾아보고 제이파크 리조트로 결정했어요. 이번 세부제이파크 예약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고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세시모 네이버카페를 통해서 안전하게 했어요. 예약할 때 룸 타입이나 조식, 바우처 같은 거 하나하나 신경 쓰이는데 세시모에서 깔끔하게 안내해주셔서 출발 전부터 마음이 편했어용~~~저희는 세부제이파크 막탄스윗 오션뷰로 다녀왔는데, 아이들이랑 지내기에도 넓고 객실에서 쉬기에도 좋았어요. 세부제이파크는 워낙 가족여행으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는 했지만, 막상 가보니 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