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3

세부 샹그릴라, 밤수영이 제일 오래 기억에 남았던 아이랑 가족여행 후기

모든 후기는 십일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남겨볼게요^^ 세부 샹그릴라는 아이랑 가기 좋은 리조트라는 말이 왜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메인윙 앞 수영장은 구명조끼가 수영장 중앙 쪽에 넉넉하게 걸려 있어서 아이랑 놀기 시작할 때부터 마음이 편했어요. 미끄럼틀은 아이만 탈 수 있었고 구명조끼 입고 타니 더 안심됐어용~~~ 세부 샹그릴라 예약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세시모 네이버카페를 통해서 안전하게 했어요. 무엇보다 샹그릴라 예약 시 세시모 시터도 무료예요. 아이랑 가는 여행은 예약할 때부터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은데, 세시모 통해서 하니 안내도 편하고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무조건 세시모에서 하세요 ㅎㅎ 메인윙 수영장은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곳이에요. 부코바에서 음식이랑 음료..

세부제이파크, 새벽 도착부터 워터파크까지 아이랑 꽉 채운 막탄스윗오션 후기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세부제이파크 도착하니 생각보다 이동도 괜찮고 체크인도 무난했어요. 새벽 시간이라 아이 데리고 피곤하긴 했지만, 리조트 들어서는 순간 그래도 여행 온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저희는 막탄스윗오션으로 배정받았고 A동 카펫룸이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룸 컨디션이 괜찮았어요. 세부제이파크가 오래됐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갔는데, 생각보다 지내기 불편하지 않았어용~~~ 제이파크 예약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세시모 네이버카페를 통해서 안전하게 했어요. 무엇보다 제이파크 예약 시 오션뷰 무료이고 세시모 시터도 무료예요. 또 여행자보험도 이만 원 지원해주고 떡볶이, 튀김, 순대 세트도 줘요. 이런 혜택은 아이랑 여행 준비하..

엄마만 찾던 아이가 제이파크에서 알치 삼촌만 찾게 된 이유

2년 만에 다시 찾은 세부 제이파크 여행에서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세시모 시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제이파크 방문 때는 아이가 아직 너무 어렸고, 예상했던 것처럼 첫날에는 엄마 곁을 거의 떠나지 못했어요. 둘째 날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시터 삼촌 손을 잡는 정도였고, 그마저도 엄마 아빠가 계속 옆에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기대만큼 걱정도 컸습니다. 아이가 그때보다 많이 컸다고는 하지만, 혹시 이번에도 엄마만 찾으면 어쩌나, 엄마 아빠의 자유시간은커녕 또 계속 함께 따라다녀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터를 만나기 전 관리자분께 미리 부탁을 드렸습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처음부터 너무 밝고 과한 인사보다는 낮은 텐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