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3

세부제이파크,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막탄스윗오션뷰 생각보다 룸컨디션 괜찮았던 후기

카페 후기 보고 세부제이파크 룸컨디션을 살짝 걱정하고 갔는데, 막상 도착해서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ㅎㅎ 이번에 저희는 세부제이파크 제이파크 리조트 막탄스윗오션뷰에서 지냈고, G동 높은 층 쪽으로 배정받았어요. 아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라 룸 상태나 침대, 수압 이런 게 은근 중요하잖아요. 세부제이파크는 오래됐다는 얘기도 있어서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갔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용~~~ 저희는 엑스트라베드 하나 추가해서 신랑이 자고, 저랑 딸은 침대에서 잤어요. 신랑이 키가 좀 큰 편이라 발은 매트리스 밖으로 살짝 나오긴 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아이랑 셋이 지내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세부제이파크 막탄스윗오션뷰는 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캐리어 펼쳐놓고 움직이..

세부제이파크, 힘들었던 입국도 잊게 해준 막탄스윗 오션 타일룸 후기

이번 세부 여행은 시작부터 입국이 너무 빡쳐서 솔직히 멘탈이 살짝 나갔었어요ㅠㅠ 아이랑 같이 움직이면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 하나하나가 더 크게 느껴지잖아요. 그래도 막상 세부제이파크 도착하니까 날씨는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이 조금씩 풀리더라구요 ㅎㅎ 역시 세부제이파크는 가족 여행으로 많이 가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저희는 세부제이파크 막탄 스윗 오션 타일룸으로 예약했는데, 객실이 생각보다 더 괜찮았어요. 사실 후기 찾아보면 룸 컨디션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서 걱정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넓고 쾌적하고 아이랑 지내기에도 편한 느낌이었어용~~~ 타일룸이라 더 깔끔하게 느껴졌고, 막탄 스윗이라 공간도 여유 있어서 짐 풀기도 좋았어요. 세부제이파크 주변은 도보로 샹스몰도 가..

4살 아이와 단둘이 세부 워터파크, 물 무서운 엄마가 결국 웃게 된 이유

만 4세 아이와 함께 세부에서 한달살이를 하고 있는, 걱정 많고 겁도 많은 엄마입니다. 저는 물을 무서워하는 편인데 반대로 저희 딸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예민한 아이라 늘 고민이 많았어요. 한국에서도 아빠 없이는 수영장에 갈 엄두를 못 내는 성격이라, 아이와 단둘이 세부 워터파크를 간다는 건 사실 제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세부가 시터 천국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찾아보니 당일 노쇼 사례도 있고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곳을 비교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바로 대응이 가능한 세시모 시터, 세부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지만 어학원에서도 꾸야 선생님과 더 잘 노는 편이라 일부러 남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