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명은 제이파크 아일랜드였고, 룸타입은 디럭스로 이용했어요. 주변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했어요. 길 하나만 건너면 샹스몰도 갈 수 있고, 근처에 식당이나 가게들도 있어서 아이랑 움직이기에도 부담이 덜했답니다. 공항에서는 그랩카를 이용해서 세부제이파크까지 이동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이동하기에는 역시 그랩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이번 세부 여행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세부에서의 며칠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다는 말이 딱 맞았어요 ㅎㅎ 아이들이 워낙 수영을 좋아해서 사실 관광 욕심은 크게 없었어요. 그냥 숙소에서 수영만 실컷 해도 본전은 충분히 뽑겠다 싶었거든요. 필리핀에 살고 있는 지인이 세부제이파크를 추천해줘서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수영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낮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