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를 3년째 매년 찾고 있는 가족입니다. 처음에는 따뜻한 날씨와 휴양을 기대하며 시작한 여행이었는데, 이제는 봄방학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또 세부 가야지”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세부시터 세시모가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2년 연속 세시모 시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세부 가족여행의 만족도를 완전히 바꿔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세부 오션 스윗룸에 머물렀습니다. 아이 3명, 어른 4명 총 7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공간은 여유로웠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며 어른들도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 세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숙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하실 텐데, 이번 숙소는 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