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딸과 부모님을 모시고 세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혼자라서 여행 전부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믿을 수 있는 세부시터’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꼼꼼히 확인한 끝에 세시모 시터를 예약하게 되었고, 지금 돌아보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첫 일정은 제이파크 리조트였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부 여행이라면 워터파크는 필수인데, 세부시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시터를 만나기로 했지만, 위치를 제대로 찾지 못해 당황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세시모 매니저와 연락이 바로 닿았고, 시터차지 결제 장소로 안내받은 뒤 원하는 시터를 즉시 연결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영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